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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는 이야기

베이징(SANLITUN)

by evankim 2018. 6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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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작성일: 2009. 6. 4. 3:46

베이징의 산리툰 거리의 주위에 캐나다, 호주, 프랑스, 독일 등 79개 국의 대사관, 영사관 등이 있으며 큰 백화점도 여러 개 있고, 레스토랑도 많고, 특히 이 곳의 맥주바는 명물이다. 내가 즐겨 찾는 맥주바는 산리툰 거리에서 약간 외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. 슈터스, 카이 등등의 여러 맥주바들이 나에 지친 북경생활에 활력소가 되어준다. 여기에서는 한국인들을 거의 찾아 볼 수 없는데 가끔 옆좌석에서 한국말이 들리기도 한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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